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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권영일씨, 자랑스러운 도민상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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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0. 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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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진(권영일)
2018년 자랑스러운 도민상 본상을 수상한 권영일씨./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의 권영일씨가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18년 자랑스러운 도민상 본상’을 수상했다.

권영일씨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새마을지회장을 역임하면서 근면·자조·협동정신으로 국토 대청결운동,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 환경정화 활동, 학교폭력 근절 및 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또 2006년과 2015년에는 영양군자원봉사센터소장을 지내면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며 영양군 사과연합단장으로써 영양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영양군의 농특산품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양군에서는 경상북도민의 날 및 도민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영일 수상자는 “부족한 저를 도민상 수상의 영광을 주신 군민들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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