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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상은 군민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영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24명이 선정됐다.
군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은 결과 지역개발부분 3명, 사회봉사부문 4명 후보자를 대상으로 자격여부와 그 동안의 공적 등을 엄격히 심사한 끝에 이달 6일 심사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이번 군민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지역개발부문의 권종규(70) 수상자는 초대 영양군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올곧은 지방의회 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을 뿐만 아니라 청기면 마을축제인 토구리 골부리 축제를 3년 연속 성공적으로 개최해 2018년 농촌축제지원공모사업 선정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축제 수익금 전액을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사회봉사부문의 이엄숙(54) 수상자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들에게 매년 200호씩 김치, 된장, 간장을 담궈주고 반찬조리 및 배달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요양원과 복지시설을 매월 방문해 목욕과 미용, 청소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 왔다.
이엄숙씨는 “군민들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