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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영덕군 해상에 추락한 차량 운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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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0. 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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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 해경구조대와 소방119 대원들이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삼사해상공원 우회도로 인근 해상에서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제공=울진해경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지난 6일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삼사해상공원 우회도로 인근에서 트럭이 승용차를 추돌해 차량 2대가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 활동을 펼쳤다.

7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2시 40분경 신고 접수 후 강구파출소 해경구조대를 긴급 출동시켜 소방119와 합동으로 추락 차량 운전자 구조 활동을 펼쳐 해상에 추락한 승용차 운전자 A씨와 트럭 운전자 B씨를 구조해 인근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후송한 승용차 운전자와 트럭 운전자는 의식이 명료한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승용차 운전자는 울진해양경찰서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태풍 관련 사고를 당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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