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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정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우선 비상임으로 위촉하고 이후 공모를 통해 상임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3명은 전 국회의원 보좌관 조재헌씨(48세), 전 용인시농업정책과장 양승준씨(63세), 전 자유총연맹용인시지부장 김중택씨(63세)이다.
조재현씨는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국회의원과 박기춘 전 국회의원 4급 보좌관 출신으로 시와 중앙정부·당과의 가교 역할 에 적임자라는 평이다. 양승준 특별보좌관은 40년간 농업직에 종사한 경륜을 바탕으로 도농복합도시 특성의 시에서 농업정책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중택씨는 장애인협의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와의 소통에 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급히 민선7기 정책을 추진하고자 비상임 특별보좌관으로 우선 위촉하고 인사위원회를 통해 자격기준과 공모절차를 거쳐 상임 특별보좌관(4급 상당)으로 임명할 예정”이라며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승인을 받으면 2명까지는 특별보좌관을 임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