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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특별보좌관 체제로 민선 7기 정책 펼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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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9. 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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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로고
경기 용인시는 백군기 시장의 민선7기 정책을 펼칠 특별보좌관 3명을 위촉한다고 13일 밝혔다.

민선 7기 정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우선 비상임으로 위촉하고 이후 공모를 통해 상임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3명은 전 국회의원 보좌관 조재헌씨(48세), 전 용인시농업정책과장 양승준씨(63세), 전 자유총연맹용인시지부장 김중택씨(63세)이다.

조재현씨는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국회의원과 박기춘 전 국회의원 4급 보좌관 출신으로 시와 중앙정부·당과의 가교 역할 에 적임자라는 평이다. 양승준 특별보좌관은 40년간 농업직에 종사한 경륜을 바탕으로 도농복합도시 특성의 시에서 농업정책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중택씨는 장애인협의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와의 소통에 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급히 민선7기 정책을 추진하고자 비상임 특별보좌관으로 우선 위촉하고 인사위원회를 통해 자격기준과 공모절차를 거쳐 상임 특별보좌관(4급 상당)으로 임명할 예정”이라며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승인을 받으면 2명까지는 특별보좌관을 임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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