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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17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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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9. 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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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읍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과 4개 마을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실시
경북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청송지역 5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170억원을 확보했다.

9일 김재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에 따르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주민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촌 인구를 유지하고 지역별로 특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비 지원률이 높아 지자체간 경쟁이 치열한 사업 중 하나다.

군에서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청송읍은 오는 2023년까지 총 150억원을 투입해 농촌형 마이스센터 및 주차장 조성, 수요응답형 버스시스템 구축,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 기초생활기반사업과 사과체험농부교실, 상가활성화대학, 창업지원 및 컨설팅 교육 등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된 청송읍 덕리, 부남면 중기2리, 현동면 눌인3리, 현서면 갈천리는 마을별로 5억원을 지원해 스마트 마을안전시스템 설치, 마을하천 복원, 둘레길 정비, 홍보마케팅 교육 등 지역경관 개선과 지역소득 증대를 높일 계획이다.

김재원 의원과 청송군은 당초 신청한 5개 사업이 모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재원 의원은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기까지 잘 준비해 주신 지역주민과 청송군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비지원 사업을 확보해 쾌적하고 농촌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원 의원은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청송군 170억원을 비롯해 상주시 65억원, 군위군 20억 원, 의성군 81억원 등 총 336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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