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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반기에 600명 채용, 올해 120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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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08. 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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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하반기에 600명의 직원을 채용한다.

대한항공은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2019년 신입사원 공채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신입 채용 규모는 200명 수준이다. 일반직(일반관리/운항관리), 기술직, 전산직, 전문인력(업무개선/연구개발) 등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 심사, 1차 면접(집단토론), 2차 면접(프레젠테이션 및 1:1 영어면접), 3차 면접(임원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연말께 발표된다.

대한항공은 “지원자의 의사 표현 능력과 창의력, 논리력, 외국어 구사 능력 등 개별 역량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객실·운항승무원 250명, 정비·현장 인력 150명을 추가로 뽑아 올 하반기에만 총 6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렇게 될 경우 대한항공은 올해 총 1200명 규모의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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