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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북상…전국공항 416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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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8. 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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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태풍 솔릭 영향으로 23일 전국 공항에서 총 416편이 결항될 예정이라고 국토교통부가 23일 밝혔다.

7개 국적사별로 이날 오후 7시까지 △국내선 390편 △국제선 26편 등 총 416편이 운항되지 않을 전망이다. 국제선은 오사카, 마카오, 일본 노선 등이 전면 결항됐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국제공항이 392편이 전면결항되는 등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전국공항에서 총 706편이 결항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 이용객들은 운항 정보를 반드시 미리 확인한뒤 공항으로 출발해달라”고 당부했다.

태풍 솔릭은 23일 오전 9시기준 제주도 서귀포 서쪽 약 90km부근 해상을 7km/h로 이동하고 있다. 오후 3시에는 전남 진도 서남쪽 약 70km부근에 도달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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