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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특별 사진전에 전시되는 사진들은 대부분 열대성 수련의 사진으로 태국의 사진작가 콤그리트 추키아트만(Komgrit Chukiatman)이 촬영한 사진 들 중 일부이며 다양하고 아름다운 열대성 수련과 자생지를 사진으로 선보인다.
작가는 약 10년간 태국에 자생하는 수련과 자생지, 그리고 세계적인 수련 육종가인 아내의 수련 신품종을 촬영해 오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특별 사진전과 함께 다양한 수생식물을 실제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진입광장에서 ‘세계의 수련, 한국의 수생식물’ 야외 전시도 같이 개최한다.
권진온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기획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표적인 여름 꽃인 수련 사진들을 관람하며 화려하고 다양한 색을 가진 수련을 통해 아름다움을 느끼고 다양한 식물이 우리와 함께 공존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