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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해양센터에 따르면 무더위 쉼터는 영덕군 창포리에 위치한 해양체험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쉼터 및 생수 제공과 보건서비스, 폭염 대응 요령 안내 등 더위에 지친 주민과 관광객이 쉼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박현욱 해양센터 원장은 “해양센터가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가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주민과 영덕 관광객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휴식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센터는 문턱을 낮춰 국민들에게 친근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5개 수련시설 중 하나로 청소년들을 바다를 사랑하고 미래를 꿈꾸는 해양인재로 성장시키고자 지난 2013년 개원했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해양과학, 수산과학, 해양문화, 해양안전 등 각종 해양관련 특성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고 성인을 대상으로 해양안전기초과정과 인명구조요원과정, 레스큐다이버과정 등 다양한 해양체험활동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