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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하시설물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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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8. 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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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5억원 투입 2020년까지 전산화자료 구축
청송군청 전경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하는 청송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청송군은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2018년도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정부예산 지원 대상에 선정돼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지하시설물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가스관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정보 인프라 구축으로 각종 공사 및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사업비는 25억원(국비 15억원, 군비 10억원)을 투입해 도로 114㎞, 상수도 65㎞, 하수도 52㎞ 등 모두 231㎞에 대한 전산화 자료를 구축한다.

군은 올해 1차 사업으로 청송읍 도시계획구역 내 8㎞(도로 2㎞, 상수도 4㎞, 하수도 2㎞) 구간에 대한 시설물 매설 위치를 탐사·측정해 공간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경희 군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시설물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청송군만의 특화된 모바일 웹 기술이 적용된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할 예정”이라며 “효율적인 지하시설물 관리로 각종 공사 시 무분별한 도로굴착으로 인한 사고 방지 등 안전체계를 확립해 군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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