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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군에 따르면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가스관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정보 인프라 구축으로 각종 공사 및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사업비는 25억원(국비 15억원, 군비 10억원)을 투입해 도로 114㎞, 상수도 65㎞, 하수도 52㎞ 등 모두 231㎞에 대한 전산화 자료를 구축한다.
군은 올해 1차 사업으로 청송읍 도시계획구역 내 8㎞(도로 2㎞, 상수도 4㎞, 하수도 2㎞) 구간에 대한 시설물 매설 위치를 탐사·측정해 공간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경희 군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시설물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청송군만의 특화된 모바일 웹 기술이 적용된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할 예정”이라며 “효율적인 지하시설물 관리로 각종 공사 시 무분별한 도로굴착으로 인한 사고 방지 등 안전체계를 확립해 군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