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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토부·서울시 합동으로 용산구 일대 부동산을 돌면서 집값 단속을 벌였다. 3일 국토부와 서울시가 시장관리협의체를 무기한 운영하기로 합의한 뒤 처음으로 갖는 현장점검이다.
최근 용산구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개발을 언급하면서 집값이 튀어오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용산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6월 첫째주 보합을 기록한 뒤 8주째 변동률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이처럼 용산구 집값이 상승하자 지역 공인중개업소를 직접 돌면서 불법행위 여부 등을 살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장점검은 협의체 전부터 지자체와 수시로 해오던 것”이라면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