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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 용산구 집값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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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8. 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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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와 용산구 집값 점검에 나섰다.

7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토부·서울시 합동으로 용산구 일대 부동산을 돌면서 집값 단속을 벌였다. 3일 국토부와 서울시가 시장관리협의체를 무기한 운영하기로 합의한 뒤 처음으로 갖는 현장점검이다.

최근 용산구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개발을 언급하면서 집값이 튀어오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용산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6월 첫째주 보합을 기록한 뒤 8주째 변동률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이처럼 용산구 집값이 상승하자 지역 공인중개업소를 직접 돌면서 불법행위 여부 등을 살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장점검은 협의체 전부터 지자체와 수시로 해오던 것”이라면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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