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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부 언론이 민선7기 들어 난개발 치유를 강조하면서 특정 기업, 특정 산업단지까지 거론하며 시가 기업이전을 막아섰다거나, 시의 방침 때문에 기업들이 사업을 취소 또는 축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러나 시는 민선7기 출범 후 기업전입을 막은 적이 전혀 없고, 개별 산업단지에 대해선 아직 일체의 재검토도 하지 않았다. 시의 정책변화 때문에 기업들이 사업을 취소 또는 축소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과도한 추측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산단 관련 해명과 동시에 ‘난개발 방지를 통한 친환경 생태도시와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미래형 경제자족도시‘를 동시에 추구하며 균형을 지킬것 이라고 밝혔다.
시는 ‘정상적인 승인 절차를 거쳐 이미 착공했거나 보상 등이 진행되고 있는 산업단지에 대해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현재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산업단지에 대해선 정해진 절차와 원칙에 따라 평가해 친환경적으로 추진토록 유도하고, 불가피하게 환경훼손을 해야 한다면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안을 모색한다’는 입장이다.
손상훈 투자유치과장은 “시는 과거 일부 개발사업자들이 초래한 난개발로 인해 많은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본 아픈 경험을 갖고 있다. 또 절대적으로 부족한 청년일자리 확충을 위해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을 유치해야 할 필요성 또한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난개발 방지를 통한 친환경 생태도시’와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미래형 경제자족도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으며, 이 두 목표의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지킬 것이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줄 기업은 언제든 적극 환영한다는 것이 시의 공식 입장이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