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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산업단지에 대해 투 트랙을 가동, 정상적인 사업은 ‘적극 행정지원’을 한다는 입장이다.
2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달 밝힌 ‘산업단지 적합도 등 재검토’에 대해 일부에서 ‘전임 단체장 흔적 지우기’등 왜곡된 시각이 있어 이를 정확히 알리는 시정방침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산업단지 개발관련 투 트랙을 전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공사가 들어간 간 곳이나 옥석이 가려진 사업에 대해서는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문제점이 있는 곳에 대해서는 슬로우 트랙(Slow Track)으로 검증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난개발은 최대한 억제하고 환경은 중시한다는 방침이다.
시가 산업단지 투 트랙 가동 방침을 밝힌 이유는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시가 구체적인 정책을 밝히기도 전에 ‘전임 단체장 흔적 지우기’, ‘기업이전 막아선 용인시’, ‘완장 들의 갑질’ 등 혼선을 줄 수 있는 보도가 이어 나왔기 때문이다. 특히 시는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기업 내부사정의 변화를 마치 시의 제동에 아모레퍼시픽이 잠정 중단 한 것으로 알려지는 사실에 대해 곤혹스러워 했다.
이에 대해 손상훈 투자유치과장은 “일부 ‘전임시장 흔적 지우기’ 등 왜곡된 시각을 바로 잡고자 산업단지에 대한 시정 방침을 좀 더 구체화해 조만간 발표할 것이다“며 “본인이 한 이야기 아닌데 투자유치에 대한 내용을 시 관계자로 표현, 시의 입장과 동 떨어진 주장을 하는 것은 혼란만 준다“며 호소했다.
한편 용인시의 산업단지는 29개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용인테크노밸리, 원삼, 제일바이오, 완장 등 11개 산단이 이미 착공에 들어갔다. 또 팩키징디자인, 일양히포 도시첨단 단지 등은 보상이 진행 중이고, 도시첨단인 아모레퍼시픽, 용인연세의료복합산단, 지곡동 바이오벨리 등 16곳은 승인신청 및 협의 단계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