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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달 7일까지 ‘주거복지 이동상담실’ 운영···주거 취약계층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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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8. 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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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주거복지 이동상담실’
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시민들에게 정부의 복지제도 개편 내용을 상세히 알리고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해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주거복지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2일 용인시에 따르면 주거복지 이동상담실은 다음 달 7일까지 처인구 1개 동, 기흥구 7개 동, 수지구 2개 동 등 국민임대아파트 10개 지역과 3개 구청사 등 모두 13개 지역을 순회하며 운영한다.

상담실에서는 주거복지 관련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인권 주거급여사업소, 마이홈센터 담당자 등 10여명이 지역주민 대상으로 주거 복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수급자를 발굴하게 된다.

상담 주요 내용은 10월부터 시행되는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 맞춤형 주거급여 안내, 한국토지주택공사 연계 임대지원사업 안내, 주택 관련 대출 등에 관한 정보 제공이다.

첫 번째 상담이 진행됐던 기흥노인복지관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500여명이 350건의 상담을 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두 번째 상담은 오는 21일 상갈동 소재 한보라마을4단지 휴먼시아 아파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 일정,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시민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이동상담실을 통해 주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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