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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사업은 문화·예술·농업·역사 관련 다양한 관광시설이 있으나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등 특정 장소에만 방문객이 쏠리는 관광형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연내 관광시설에 대한 현황 조사를 하고 관광시설 사업자 간담회와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 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
컨설팅 내용은 체험콘텐츠 개발과 전시·이벤트 기획, 홍보·마케팅 등이며 시설별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이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구매력이 높은 체험 콘텐츠 개발을 지원해 관광시설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통합마케팅 플랫폼 ‘용인투어마켓’도 내년 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용인 관광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모바일 티켓 예매와 취소가 실시간 가능한 전자결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시는 이 같은 계획을 담은 ‘미술관·박물관·농장 등 관광시설 지원 및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객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관광상품에 대한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지역 관광시설의 판로를 넓힐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용인시를 여유롭고 활기찬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