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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에 따르면 제101금양호에는 한국인 선원 7명을 포함해 총 38명의 선원이 승선했다. 이 사고로 외국인 선원 3명이 실종됐고, 나머지 선원은 모두 구조돼 제803통영호에 승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인 선원 31명의 국적은 인도네시아 18명, 베트남 7명, 필리핀 6명이다.
해수부와 해경은 실종자 수색과 관련 일본 해상보안청에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제803통영호를 비롯해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국적 어선 총 9척이 구조 활동에 나선 상태다.
해수부는 원양어선 조업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조업감시센터를 통해 인근에서 조업 중인 한국 선박에 대해 이 상황을 전파하고 안전 조업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