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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투데이 건설산업발전 세미나’를 공동주최한 황 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서 “최근 정부의 토건정책 변화와 글로벌 경기침체 등 수익성 악화요인으로 인해 건설산업이 성장 딜레마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과거 건설업계는 국토개발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선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주도해왔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학계·언론·건설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열게됐다”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특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건설산업 분야 구조개선 방안, 4차산업혁명 시대 첨단기술 융·복합을 통한 생산성 제고, 글로벌 건설시장 선점을 위한 역량 강화 등에 대해 폭넓은 토론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롭게 맞이한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건설산업의 혁신적인 모델 제시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국회차원에서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