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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 1억원을 들여 표찰 정비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로등 불편신고를 기존 전화신고 방식에서 가로등 표찰에 QR코드를 부여해 신고가 편한 스마트폰과 인터넷신고로 개선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인터넷이 불편한 어른들을 위해 기존의 전화방식도 병행한다.
군은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읍면 담당자와 보수업체 교육을 사전에 실시해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의성군 도로조명시스템’을 모든 조명시설에 활용할 계획이며 계속해서 가로·보안등에 관련한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박중곤 군 건설도시과 담당은 “의성군 도로조명시스템을 통해 가로등 불편사항을 신고할 경우 신고부터 처리까지의 과정을 민원인에게 문자 메시지로 통보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을 기하고 업무효율을 높여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가로등 관련 민원사항을 처리해 군민들의 야간통행 불편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