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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문화공원 열린음악회는 매년 5월부터 8월까지 4회에 걸쳐 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50회째를 맞은 음악회는 난타·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시작하고 통기타, 하회별신굿, 전통무용, 첼로·플루트, 성악, 가요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시의 문화공원은 웅부공원 옆 안동시의 도심에 자리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시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는 문화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써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제관 시 전통문화예술과장은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마지막 목요일 밤 문화공원에서 개최되는 열린음악회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한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