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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은 이날 오전 모친상 발인으로 본인이 직접 등록하지 못해 용인시 처인구 선관위에는 후보 캠프 관계자가 대신 등록했다. 정 시장은 그동안 시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지난 14일로 예정했으나 모친상으로 이틀 늦춘 것이다.
정 시장은 이른 시일 내에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 표심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정찬민 시장은 모친을 잃은 슬픔을 전했다. 정 시장은 15일 자신의 SNS에 <울 엄마!>란 제목의 글에서 ‘불러도 불러도 가슴이 아리는 그 이름 엄마! 들어도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 이름 엄마! 항상 내 곁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신 엄마! 제겐 엄마는 하늘과 땅이었고 전부였습니다. 투정부리고, 신경질내도 따뜻하게 품에 안아주던 엄마! 빗나가고, 방황하고, 좌절해도 따뜻하게 반겨주던 엄마!’ 라고 그리움을 담았다.
그는 “저는 엄마가 항상 제 곁에 계실 줄 알았습니다. 저는 엄마가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 곁을 떠나셨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립니다. 땅이 꺼집니다. 온 세상이 떠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불효자는 웁니다‘고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