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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조문국사적지 작약꽃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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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5. 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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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사적지 작약꽃
의성군 금성면에 위치한 조문국사적지 작약꽃밭을 어린이들이 찾아 즐기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 금성면 조문국사적지 한가운데 조성되어 있는 작약꽃이 개화를 시작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조문국사적지는 삼한시대의 성읍 국가인 조문국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고분군으로 작약꽃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군의 연면적 3500㎡ 작약꽃밭에는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작약꽃 개화기간에 임시 주차장 약 70개면을 개방해 관광객들에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해병전우회의 지원을 받아 교통 흐름도 원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야간경관 조명시설 설치로 ‘수줍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붉은 작약꽃을 야간에도 관람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가족·연인들끼리 사진을 찍으면서 힐링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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