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대학은 다음 달부터 9월까지 10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 시청 등 5~7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강생은 도시·건축, 디자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도시재생의 이해 △도시재생 사례 등 전문적이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강의를 듣게 된다. 또 별도의 팀을 구성해 △사례지 답사 △팀별 도시재생 계획 수립과 발표 등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지난해 모두 77명의 도시재생대학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33명은 심화과정인 마을활동가 과정을 이수한 뒤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인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