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은 12일부터 17일까지 UAE에서 정부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농산물 생산 농가 및 주요 시설, 농업 관련 연구기관 등을 방문해 현지 농업 현황을 파악하고 양국 간 구체적인 농업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농식품부는 정부 간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기업들의 장기적인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정부, 연구기관, 학계, 기업 등 을 중심으로 10명의 실사단을 구성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 순방 기간 중 양국 정상이 농업 분야에 있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과 관련 첨단 ICT 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스마트팜 등을 중심으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필요할 경우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사막에 최적화된 재배기술·품종 개발 등 열악한 현지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에도 나선다.
김경규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현지 실사 후 한국 농업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중장기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농업에 열악한 사막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통해 농업분야에서 ‘사막의 기적’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