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 감자·무 비축물량 풀어 가격 잡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504010002410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5. 04. 11: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부는 4일 기획재정부 고형권 제1차관 주재로 ‘제5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식 물가 동향 및 대응방안, 농산물 가격 동향 및 대응방안, 오징어 가격 동향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형권 기재부 1차관은 “농수산물에 대한 수급·가격안정대책을 강화하고 외식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식재료비 등 외식업계의 비용 부담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가격 강세 농수산물에 대해 수급조절물량 등을 통해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감자는 시장접근물량(TRQ) 4400여톤을 이달 중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무는 비축물량 300톤 탄력 방출과 할인판매에 더해 계약재배 물량이 조기에 출하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오징어는 정부 비축물량을 방출하고 민간 보유분 방출 명령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농산물 수급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부터 사전 재배면적 조절 매뉴얼을 운용하고, 가격 변동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급조절 매뉴얼 대상 품목도 확대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