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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민주당 후보 “새로운 용인 위해 원팀으로 승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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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5. 0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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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선대인, 오세영, 박정현 예비후보 정책제안서 전달
기자회견
3일, 용인시창에서 현근택, 선대인, 오세영, 박정현 예비후보가 백군기 용인시장 민주당 후보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약속했다/홍화표 기자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백군기 전 국회의원이 3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가지고 ‘용인의 적폐청산과 새로운 용인’을 위해 원팀으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3일 백군기 후보는 ‘“용인시민과 민주당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용인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용인을 만드는 대장정에 나서겠다”며 “민주당 예비후보 현근택, 오세영, 선대인, 박정현 후보께 진심어린 감사의 예를 표한다. 경선 기간 제게 해주신 비판과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함께 만들어 가는 용인, 새로운 용인으로 반드시 변화 시키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네 후보가 더 나은 용인시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공약들에 대해 제 공약 속에 담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는 모두 원팀이다.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100만 도시 용인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지방적폐를 청산하고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용인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용인시민인 것이 자랑스럽고, 용인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용인시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시민의 삶이 행복한 용인, 행정의 기본이 바로서는 용인, 경제와 문화·복지·교육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시민들의 삶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그런 용인시를 만들겠다”며 “배려와 존중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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