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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8년간 용인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기반을 닦은 그가 경기도의원이 되려는 이유를 들어봤다. 다음은 고찬석 경기도의원 공천신청자와의 일문일답이다.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한 이유는.
“지난 8년간 기초의원으로 주민들의 입장에서 진정성을 갖춘 생활정치를 통해 살기 좋은 용인을 위해 많이 뛰고 경험했습니다. 이 경험과 연륜을 경기도민에 쏟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도의원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용인시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와 해결책은.
“용인시의 문제는 가장 큰 문제는 난개발입니다. 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바로잡아 삶의 질을 높이는 게 가장 큰 숙제입니다. 1990년대 중반 준농림지 아파트 난개발에 이어 민선6기 들어와서는 산업단지를 빙자한 사실상 집장사나 다름없는 개발사업으로 막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인구 100만명의 대도시에 걸맞은 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부지 내 뉴스테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용인시에 필요한 공공시설 일부를 넣고, 공원화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인시민들에게 한 말씀.
“경기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용인시는 네 번째로 인구 100만명을 넘어섰지만 행정 수준은 시민들의 수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지방정부가 발전하고 민주주의가 성숙해지려면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성숙한 민주주의 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개혁 추진에 힘을 실어주는 아주 중요한 선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