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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닝 등 10개차종 23만1013만대 제작결함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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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4. 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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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제작결함이 드러나 리콜되는 기아차 모닝/제공 = 국토부
기아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모닝 등 10개 차종 23만1013대에서 제작 결함이 드러나 리콜을 실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6일 밝혔다.

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모닝(TA) 등 2개 차종 19만562대는 연료 및 레벨링 호스의 재질 결함으로 호스가 균열되어 누유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불이 날 가능성이 드러났다.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9579대, 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니로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2만9988대는 엔진클러치 구동장치의 결함으로 장치 내 오일 누유 및 전기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레인지로버 벨라 550대는 외기유입조절 작동장치 제어소프트웨어 오류로 창유리 습기 등이 제거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나타났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폭스바겐 Touareg 3.2 등 3개 차종 334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의 결함으로 연료압력에 의한 균열 등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드러났다.

기아자동차(주)(080-200-2000), 현대자동차(주) (080-600-6000),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080-337-9696),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080-767-0089)로 문의하면 리콜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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