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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농업분과 기구로 1951년 창설돼 전세계 29개국 37개 회원기관으로 구성됐다. 농협중앙회는 1998년부터 의장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회의에는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해 카퍼 육셀 터키산림조합 회장, 미차슬로우 그로츠키 폴란드협동조합 회장, 올라 헤드스테인 노르웨이농협중앙회 대표이사, 아이반 아심위 우간다협동조합 부회장, 카마루딘 이스마엘 말레이시아협동조합 부회장, 오노프레 필로 브라질협동조합 이사, 아디타 야다브 인도비료협동조합 이사, 히로노리 히지오카 일본 전중 수석상무 등 농협 대표들이 참석해 대륙별·국가별 농업 현안 및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허식 부회장은 “세계 협동조합간 무역 확대를 통해 전세계 농업인 소득제고에 힘써야 한다”면서 “협동조합간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회원간 정보공유, 교역조건 협의, 회원기관 우선거래 추진 등 ICAO 차원에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우간다와 같은 개발도상국은 공정거래(Fair Trading)을 통한 무역에 주안점을 두고 브라질, 인도 등 농업강국은 무역 확대를 위한 자국내 정보 제공, 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했다.
ICAO가 개최한 최초 여성 포럼 글로벌여성농업포럼에는 9개국 20여명의 여성농업인이 참석했다.
한국농협이 추진하는 ‘농업가치 헌법반영’운동에 세계 각국의 여성농업인들이 동참하는 등 글로벌 여성농업 포럼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여성농업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식 부회장은 “농업생산주체로서 여성농업인의 지위향상과 권익확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ICAO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