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테크노밸리, 용인시에 1차로 6억원 이익배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03010001663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4. 03. 11: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해 30억 이익잉여금 발생···2019년부터 기업입주
용인테크노벨리
용인테크노벨리 조감도
용인시는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일대 84만㎡ 부지에 조성중인 용인테크노밸리 사업성과에 따라 지난달 30일 1차로 6억원을 배당 받았다.

3일 용인시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경기용인테크노밸리는 지난달 22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결과 약 30억원 가량의 잉여이익금이 발생함에 따라 이익배당을 하기로 결정, 지난 30일 배당액을 입금했다.

시는 한화도시개발, 한화건설과 공동출자하여 특수목적법인(SPC) 경기용인테크노밸리를 설립해 총 사업비 2988억원을 투입해 시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 건설에 나섰다.

이 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하다 내부적인 이유로 사업을 포기해 8년간 표류하던 것을 시가 ㈜한화도시개발과 공동추진 해 급진전됐다.

이후 2016년 산업용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상업시설, 주차장 등의 지원시설용지까지 완판했다. 현재 공정률은 47%로 올해 연말 완공돼 내년부터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용인테크노밸리는 국도 45호선에 인접해있는데다 추후 국도 42호선 대체우회도로와 국지도 84호선 신설이 예정돼 있는 등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또 시가 기업유치를 위해 분양가를 주변시세보다 낮게 책정하고 정부의 기업 규제완화 정책으로 입주업종, 배치계획 등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게 한 것도 성공적인 분양에 큰 도움이 됐다.

용인테크노밸리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시는 특수목적법인 출자금 10억원 전액회수는 물론이고 추가로 사업성공에 따른 이익배당금도 받을 수 있게 됐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