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병원 농협회장, “농협 역량 총동원 구제역 확산 차단 방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02010001258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4. 02. 16: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 축산현장 방문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농협의 역량을 총동원해 구제역 확산 차단 방역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농협은 2일 김병원 회장이 경기도 고양시 소재 한우 147두 사육 농가를 방문해 구제역 백신접종 현황을 점검하고, 일제접종을 실시하는 현장직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구제역 완전 종식의 핵심은 빠른 초동조치”라며 “농협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전국 백신 일제접종, 주기적인 소독, 예찰 등 구제역 확산 방지 및 차단 방역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식품부와 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김포 소재 돼지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한국 최초 A형 구제역으로 판명됐다. 방역당국은 경기도와 인근 위험지역인 충남, 인천 지역의 모든 돼지와 전국의 어미돼지에 대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 완료했다.

이달 중 실시하기로 한 소·염소 대상 전국 일제접종은 백신 수급 상황과 방역요건을 고려, 최대한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 중이다.

농협은 우제류 전업농가에 대해 구제역백신을 책임공급하고 있다. 정부와 협업해 고령농가 등에 접종인력을 지원하는 등 구제역 예방과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