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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어린이들은 일반 도서관에서 볼 수 없었던 오감 자극 놀이터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동화를 증강현실체험으로 풀어내는 동화놀이터와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직접 꾸며보는 연극놀이터, ‘어린왕자’의 독후감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작가놀이터, ‘나만의 책’을 제작하는 책 놀이터 등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용인시는 현재 국제어린이도서관에 한글과 영어, 일본어책을 중심으로 3만5000여권의 서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외국어 서적들도 점차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또 4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미비한 점을 보완해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나아진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맞을 계획이다.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 4월 중 휴관은 일요일과 월요이며, 도서관 운영은 용인문화재단이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