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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쌀 생산조정제’ 확대 수급안정 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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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3. 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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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생산조정1 (1)
농협경제지주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에서 아홉번째),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오른쪽에서 여덟번째), 김광섭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오른쪽에서 아홉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29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쌀 생산조정제 사업에 적극 동참해 근본적인 쌀 수급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5만ha를 목표로 무이자자금 2000억원, 타작물 재배시 농기계 지원예산 20억원을 편성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21일 전국 농협에 친서를 보내 생산조정제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김종훈 농식품부 차관보와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김광섭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등 임원진과 쌀 생산조정제 성공추진 간담회를 가졌다.
김병원 회장은 “정부의 시장격리 정책 등으로 힘겹게 회복시킨 쌀값의 유지를 위해 쌀 생산조정제의 성공적인 안착이 중요하다”면서 “지금 참여가 올해 쌀 수급과 가격 형성에 크게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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