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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27일 무한돌봄센터 직원과 삼성전자DS부문 임직원 등 20명이 처인구 유방동의 김모씨(65)의 집을 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김모씨는 뇌졸중으로 뇌병변 장애판정을 받았으나 투병중인 손녀를 돌보며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들이 사는 집은 지층에 위치한 어둡고 노후한 곳으로 정리공간도 부족하고 투병환자가 지내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삼성전자 임직원 15명과 용인시 무한돌봄센터 직원들은 낡은 짐 정리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을 정리해 주었다. 다음달 초까지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하수구 배관공사와 화장실 등을 수리한다. 또 김씨와 손녀의 침대도 지원하기로 했다.
‘행복릴레이 사랑의 집수리’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8가구의 주택을 수리했으며 올해는 3가구에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