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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권 수협회장, 해안선 따라 4만리 어민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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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3. 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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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13일 김임권 회장이 속초에서 강원지역 어촌계장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원지역 관내 조합장, 어촌계장, 여성어업인 등으로 구성된 현장 어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좌담회는 수협이 추진 중인 ‘해안선 4만리, 어촌계와 함께하는 사랑방 모임’의 첫 번째 행사다.

김임권 회장은 해안선 4만리(1만4963km)를 따라 펼쳐진 총 2029개 어촌계를 8개 권역으로 나눠 총 9회에 걸쳐 직접 찾아가 지역별 어촌계장 좌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임권 수협회장은 “소통을 통해 각 어촌의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협동조합으로서의 책임을 다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이번 기회를 잘 살려 어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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