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관내 조합장, 어촌계장, 여성어업인 등으로 구성된 현장 어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좌담회는 수협이 추진 중인 ‘해안선 4만리, 어촌계와 함께하는 사랑방 모임’의 첫 번째 행사다.
김임권 회장은 해안선 4만리(1만4963km)를 따라 펼쳐진 총 2029개 어촌계를 8개 권역으로 나눠 총 9회에 걸쳐 직접 찾아가 지역별 어촌계장 좌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임권 수협회장은 “소통을 통해 각 어촌의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협동조합으로서의 책임을 다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이번 기회를 잘 살려 어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