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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담은 ‘농업인 행복버스’ 86개 지역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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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3. 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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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4일 농협중앙회와 전북 장수군에서 ‘농업인 행복버스’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건강검진, 장수사진 촬영, 문화공연, 법률상담 등의 서비스를 무료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행복버스 사업을 통해 302개 지역, 20만여명 농촌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86개 지역을 방문해 6만여명의 농촌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발대식에서 장계면, 계남면, 계북면, 천천면 4개 면의 약 700명의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약 30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180명에게 의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300명의 어르신들께는 장수사진 촬영과 시력검사 및 돋보기를 제공한다.

김종훈 농식품부 차관보는 “농촌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관계부처·기관과 협력해 농촌 복지여건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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