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경제가 당면한 과제와 대내외 리스크 요인이 많지만 일자리 특히 청년 일자리 문제는 전 부처가 합심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청년 일자리 문제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결과 미래먹거리에 대한 투자를 통한 새로운 산업 진흥 및 수요 창출이 중요하다”면서 “지금은 단기적인 위기상황과 지역 일자리 여건을 감안할 때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동연 부총리는 “취업청년 소득·자산형성 지원 및 기업의 청년 일자리 창출 인센티브 부여, 청년 창업 활성화, 해외진출 촉진, 즉시 취·창업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 등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특히 재정 측면에서 기존 틀을 벗어나는 특단의 대책을 위해서는 추경 편성과 세제 개편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