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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화려하고 수조 환경에 잘 적응해 초보자도 쉽게 기를 수 있는 종으로 가장 널리 사육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사육되는 관상어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품종은 수입 옐로구피 수컷과 저먼옐로구피 암컷을 여러 세대에 걸쳐 교배해 생산한 것이다. 꼬리지느러미는 선명한 노란색이며, 등지느러미가 시작되는 부분부터 꼬리지느러미 부분에 이르기까지 몸통이 거무스름한 빛깔을 띠어 마치 턱시도를 입은 것처럼 보인다.
연구진은 옐로구피 수컷과 저먼옐로구피 암컷을 1차 교배시킨 후 각 세대 별로 색상이 뚜렷한 개체를 선별해 4차례 이상 교배를 거듭한 끝에 골든옐로턱시도 1세대를 얻었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세계 관상어 시장은 약 45조원 규모에 달하며, 매년 7~8% 가량 성장하고 있는 유망 시장”이라며 “이번 개발한 신품종을 하루빨리 현장에 보급해 생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