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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만 조폐공사 사장, “4월 자회사 설립 간접고용 근로자 136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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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3. 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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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자회사 설립을 통한 간접고용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의사를 밝혔다.

조용만 사장은 6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국민 편익 증대와 완벽한 품질의 제품 공급을 위해 ‘국민 퍼스트(First), 품질 베스트(Best)’ 경영을 적극 추진해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조폐공사는 올해 5대 중점과제 추진한다. 5대 중점과제는 △‘더’ 좋은 일자리 창출 중심의 사회적 가치실현 선도 △‘KOMSCO(콤스코) 신뢰플랫폼’ 구축 완료 및 시범서비스 개시 △격(格)이 다른 무결점 제품 생산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로 미래 선도기술 확보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통한 해외사업 제품·시장 다변화 등을 골자로 한다.

조폐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정원의 5%에 달하는 75명의 청년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특히 내달 중 자회사 설립 등을 통해 최소한의 평가절차를 거쳐 간접고용 근로자 13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KOMSCO(콤스코) 신뢰플랫폼’을 하반기 중 구축 완료하고 공공분야에서 모바일 발급 등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조본부별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한 작업 효율 개선, 품질명장 제도 확대 등으로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R&D 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 선도기술 확보에도 나선다.

조용만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국민이 원하고 국가가 필요로 하는 공공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국민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춰 ‘국민이 신뢰하고 필요로 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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