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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회장은 모디 총리와 자이틀리 재무장관 등 인도 정부관계자들과 면담에서 한국농협의 인도 금융시장 진출과 농업기술 및 농자재 수출, 양국의 농업협력 확대를 위한 기회를 논의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NH농협은행 현지 지점 개설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J.P.메나 식품가공산업부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서 상호 협력하에 쌀가공식품 판매계획 및 인도현지 가공·제조공장 설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병원 회장은 인도 최대의 협동조합인 비료협동조합연합회 아와스티 대표와 인도농협마케팅연합회 산지브 쿠마르 대표 등을 만나 농협종자 수출 확대, 상토·육묘장 공동사업 실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한국의 뛰어난 농업금융기법과 농업기술, 인도의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이 결합한다면 양국의 농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인도와 같이 성장 잠재력이 큰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농협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