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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새 사업자 나눔로또·인터파크·동행복권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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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2. 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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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7일 차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을 위한 조달청 입찰공고 마감 결과 3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3개 컨소시엄으로는 동양(38%), 농협(10%), 케이씨씨정보통신(10%) 등이 참여하는 나눔로또를 비롯해 인터파크(63%), 미래엣세대우(1%), 대우정보시스템(15%) 등으로 구성된 인터파크와 제주반도체(43.7%), 케이뱅크(1%), 에스넷시스템(12%) 등 동행복권이다.

3개 컨소시엄이 제출한 제안서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조달청에서 평가위원 선정을 포함한 평가 전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분야별 전문가 그룹으로 평가위원을 구성하고 부문별평가 실시, 제안서평가 이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기술협상과정을 거쳐 내달 중 본계약을 체결한다.

차기 복권수탁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올해 12월 2일부터 향후 5년간 모든 복권사업을 수탁하여 운영·관리하게 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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