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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에 따르면 자난해 대(對)베트남 수출은 3억7500만달러로, 일본·중국·미국·UAE에 이어 5위 수출국이다. 올해 1월 수출실적은 4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9% 급등했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4개월 만에 2018 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시켜 베트남 전 국민의 영웅으로 떠오른 스포츠 스타이다.
농식품부는 박항서 감독을 활용 인삼·딸기 등 수출 유망 품목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은 “아시아 변방에 머물러 있던 베트남 축구를 단시간에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기적처럼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 식품’의 열풍을 일으키는 주역이 될 것”이라며 “베트남 시장이 한국 농식품 수출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항서 감독은 “농식품 수출 홍보대사로서 한국 식품을 베트남뿐만 아니라 세계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