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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6분께 처인구 이동면 묘봉리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3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공장 1개동 800㎡ 등1000여㎡가 소실, 소방서 추산 1억7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또 공장 대표 권모(63)씨가 머리와 목에 1~2도의 화상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감식을 통해 환기펜 주변에서 전기적 단락사고가 발생하면서 주변 먼지나 신나 및 알코올 유증에 착화되어 급격하게 연소 진행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으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