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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수부 장관, 업무혁신 칼 빼들었다…‘3관혁신 T/F’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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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2. 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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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장관 프로필사진
해양수산부는 5일 김영춘 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분야 3관혁신 T/F’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관은 관행안주(慣行安住), 관망보신(觀望保身), 관권남용(官權濫用)이다.

회의는 3관혁신을 위해 올해 추진되는 12개 과제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는 자리다.

이와 관련 귀어민의 어촌계 진입이 수월하도록 어촌계 가입기준을 기존 지구별수협 조합원에서 일반 어업인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해양분야 R&D 기획연구를 민간에게도 개방하고, 미래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관련 창업기업 국가 의무지원 비율도 확대하고, 천일염에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여 국민의 건강과 밀접한 먹거리 안전성도 확보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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