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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오대산·태백산·치악산 동계올림픽 손님맞이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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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2. 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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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치악산 등 강원권 국립공원 4곳을 찾는 탐방객을 위한 손님맞이 준비를 최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관문인 KTX진부(오대산)역 대합실에 국립공원 전시·체험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체험 홍보관에는 오대산 등 국립공원의 사계와 설악산 등에서 촬영한 동계올림픽 응원 영상을 상영한다. 또한 국립공원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비도 준비됐다.

동계올림픽을 찾는 내·외국인이 강원권에 위치한 국립공원을 연계해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관에 다국어 홍보물을 비치하고 직원이 상주해 탐방 안내도 도울 예정이다.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는 9일부터는 강릉 올림픽파크 한국관(코리아하우스)에서도 국립공원 영상, 홍보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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