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에 따르면 부산항, 광양항, 인천항 등 주요항만의 물동량은 전년 대비 10.5%, 3.1%, 2.4% 각각 늘었다.
품목별로 자동차는 전년 대비 14.4%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고, 유연탄, 기계류도 각각 11.6%, 8.3% 늘었다. 모래는 35.9%, 철재는 12.8% 감소했다.
비컨테이너 화물처리 물동량은 총 10억9015만 톤으로 전년(10억7242만톤) 대비 1.7% 증가했다.
전국항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2600만5000TEU) 보다 5.4% 증가한 2742만1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화물은 주요국에 대한 수출입 컨테이너 증가세 영향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한 1628만1000TEU으로 조사됐다.
환적화물은 한진해운 사태 이후 물동량 회복 추세에 따라 3.5% 증가한 1069만4000TEU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