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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배 순회사랑방’ 기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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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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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전국 배 주산지 4개 지역을 대상으로 ‘배 순회사랑방’ 기술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진청 배연구소에서 주관하는 교육은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새롭게 개발한 기술을 개발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국내 육성 배 품종별 맞춤형 고품질과 생산을 위한 우량 곁가지(측지) 양성기술, 국내 육성 신품종 특성 및 재배기술, 친환경 토양관리 및 병해충 방제 등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물생장조절제인 지베렐린 사용 상 문제점과 올해 12월부터 모든 농산물로 전면 시행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에 대비해 농산물 안전성 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강삼석 농진청 배연구소장은 “전국 배 주산지역 농가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신속히 개발해 고품질과 생산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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