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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고용 중점 외국인투자 지원제도 개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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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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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김영삼 무역투자실장이 인천 송도 소재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을 방문해 고용확대 계획을 확인하고, 투자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반도체패키징 분야 국내 1위, 세계 2위 기업이다. 1999년 한국 진출 이후 현재 광주, 부평, 송도의 3개 사업장에서 총 5650명을 고용하고 있다.

송도사업장은 지난해 5월 준공했고, 현재 1000명 고용했다. 향후 2021년까지 4000여명을 추가 고용 계획이다.

김영삼 실장은 “녹록치 않은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고용창출을 위해 적극적 투자에 나서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정부는 고용에 중점을 둔 외국인투자 지원제도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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