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설공사 발주건수는 총 109건으로 지난해 154건, 5621억원 발주실적 보다 각각 29%, 45건이 줄었다. 하지만 발주금액은 총 6413억 원으로 14%인 792억원 증가했다.
총 109건의 환경시설공사 가운데 1건은 턴키입찰방식, 3건은 기술제안입찰방식이다. 나머지 105건은 적격심사 등 일반입찰방식으로 진행한다.
턴키입찰은 이천시 부발공공하수도시설 설치사업으로 388억원 규모다. 기술제안입찰은 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금산군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사업, 제주시 환경순환형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3건으로 공사금액은 총 730억원이다.
전체 공사 시설별로 하·폐수처리시설설치사업 35건, 상수관망사업 23건, 생태하천복원사업 21건, 폐기물처리시설설치사업 12건, 유해대기측정소설치 등 기타 환경시설 18건 등이다. 이중 32%가 하·폐수처리시설설치사업에 집중됐다.
최대 규모의 공사는 400억원 규모의 ‘원주시 단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시설공사’로 올해 10월 발주할 예정이다.
턴키 및 기술제안입찰방식을 제외한 100억원 이상 공사는 남원시 차집관로 정비사업(279억원), 서산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공사(271억원) 등 16건으로 지난해 보다 4건이 증가했다.
환경공단은 전체 환경시설공사 가운데 총 85건(78%), 5284억 원을 상반기 내 조기 발주해 건설경기 살리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