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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기 좋은도시’ 밀양,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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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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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정책자금 지원 등 14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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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귀농인들의 조기 정착을 돕고 재이주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귀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진행하는 사업은 △귀농인 정착자금 지원 △귀농인 창업과 주택구입 융자 지원 △귀농인 시티투어 경비 지원 △지역주민 초청 지원 등 14개에 달한다.

귀농인 정착자금 지원사업은 귀농하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해 영농자재 구입, 시설확충 및 개·보수 등 비용을 보상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375만원까지 지원된다.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 대해서는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도 지원한다. 농업 창업은 경종(耕種), 축산 농촌비즈니스 분야 창업에 세대당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7500만원 한도 내에서 융자 지원한다.

또 시티투어 경비 지원사업, 지역주민 초청 지원사업 등 귀농·귀촌인들이 밀양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존 마을주민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귀농·귀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농정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시는 귀농·귀촌인이 시행 착오를 겪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농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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