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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전문의’ 수산질병관리사 시험 내달 3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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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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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15회 수산질병관리사’ 국가시험 원서 접수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시험은 내달 3일 부산 영도에 위치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실시된다.

수산질병관리사란 어·패류 등 수산생물을 진료하는 전문가로, 양식산업의 발전에 따라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04년 처음 도입됐다.

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질병관리원을 개설해 어업인들에게 양식수산물의 질병상담 및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수산관련 연구기관에서 공무원이나 전문 연구인력으로 종사할 수 있다.

수산질병관리사 국가시험은 매년 1회 실시되며, 수산생명의학과 등 수산생물의 질병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학사 학위를 취득한 경우에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최용석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과장은 “최근 양식산업이 발전하면서 수산질병관리사의 중요성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관심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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